야후 블러그에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비행기 수하물을 종종 잃어버린 것에 대한 글이 올라 오는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한국에서는 자동차 사고가 났을 경우 렌트카를 할 수 있는 경우와 자동차 감가 상각비용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모르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비행기 수화물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수하물을 잃어버려 속상하지만 조금이라도 쉽게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받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특히, 수하물을 분실했을 경우 바로 수하물 지연보상금(Out of Pocket Expenses)'을 요구해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50~100불 정도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챙기는 것이 그나마 맘이 편할 듯 합니다.

다들 상식으로 알아 둡시다... 

정리하자면..
1) 수하물을 탁송하기전에 수화물의 사진을 찍어 둬라..나중에 안되는 영어로 혹은 착각한 상태로 항공사 직원에게 설명하느니 사진한장이 낫다.
2) 수하물 사고 신고는 필히 서면으로 해라..말로 걱정말라는 항공사직원은 사기꾼과 같다..찾으면 좋지만 못찾아도 나몰라라 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3) 수하물 사고 신고는 마지막 탑승한 비행사에 해라..처음 항공사는 짐을 분명히 실었을 확률이 크고 transfer할 때 본인이 찾아서 보내기 때문에 영어나 현지어를 못한다고 한국항공사에 이야기 해봐야 마지막 항공사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까먹을 수도 있고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내용이 왜곡되기도한다.
4) 수하물 지연 보상금은 꼭 신청해라..조금이라도 챙기자...아쉽더라도.,,
5)수하물사고 신고는 기한내에 해야 한다. 그
    - 가방이나 가방 속 물건이 훼손되었다면 짐을 받은 지 7일 이내
   - 가방이 지연이나 분실된 경우엔 21일 이내
6) 수하물 배상도 마지막 항공사에서 한다...물론 타고온 항공사가 공동부담 하지만 주간사는 마지막 항공사다..
7) 수하물 배상하도는 있다..그리고 배상은 무게로 한다..비싼것을 수하물로 보낼경우에는 보험을 들수있다.
8)수하물 자물쇠가 이상이 있을 경우 보안부서에서 가방을 연 경우가 많다.
9)한국에는 퀵서비스가 있어 오밤중에라도 배달이 되지만, 외국의 경우 이런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

참고하세요..

http://kr.blog.yahoo.com/saymehan/1380?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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