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U of Utah 한인 학생회의 최명아 라고 합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내서 이 글을 읽어주신 데 대해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연락을 드린 이유는
이곳 유타에 있는 학생들과 학생회를 주축으로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독도와 동해를 바로 알리기 위한
"유학생 독도 지키기 운동본부"라는 단체가 만들어 지게 됐습니다.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지에 서경덕씨와 김장훈씨가 독도에 대한 광고를 낸 것은 이미 아시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독도에 대해 바로 알리는 데 있어서 신문광고 만큼 효과적인 게 없다는 것에 착안하여
저희도 독도에 대한 광고를 학교신문에 개제 해보자 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교내의 광고보다는 전 미국에 있는 한국분들이 다니시는 대학교에 같은 날 동시에 같은 광고가 실리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가 더욱더 클 것이라 생각되었기에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됐습니다.

총 4회에 걸친 시리즈 광고를 계획하고
현재 1차 광고는 몇 주전 우리 학교 신문에 올 컬러 전면 광고가 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광고비 모금 운동과 2차 광고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싸이 월드에 '유학생 독도 지키기 운동본부'라는 클럽이 개설되어 있으며
--> club.cyworld.com/ksadokdo
현재까지 저희 들의 행적과 자세한 정보들은 이곳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중 내년 2월 22일 일본이 정한 '다케시마의 날'에 맞추어서 개제가 될 3차 광고는 여러 다른 한인 학생회와 같이 동시에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만약 조지아 텍의 한인 학생회 분들이 저희와 뜻을 같이 해주신다면 저희가 하는 이 일이 더욱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번창하시기를 바라면서

유타에서 최명아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