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비자로 오신 유학생 여러분!!!

지난 몇년간의 GT 유학 생활 동안 덜내도 되는 TAX를 최대로 물어내다가 이제 곧 떠나면서
계속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 씁니다.

가끔씩 정기적으로 OIE에서 오는 e-mail "[intl-students] InTECHnational News"를 자세히 읽어보는 분도 계시고
잘 안 읽어보시고 넘어가시는 분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OIE에서 오는 e-mail은 지도교수가 보낸 이메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꼭꼭 관심가지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온 이메일에는 새로 생긴 GLACIER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게 아주 최근에 새롭게 시작된 시스템인데 Thanksgiving 전까지 모두 입력 끝내라고 하는군요.
여기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매년 $2,000 Tax Treaty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거 하면서 W4랑 I-9인가?(왜 맨 첫학기에 와서 international student들 한번에 모여서 같이 작성하는...) form을 다시 한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CPT나 OPT 신청을 했거나, 중간에 결혼을 했거나, 아기가 생겼거나, 5년이 지나서 NR에서 Resident Alien으로 바뀌었거나, 암튼 이런 TAX와 관련한 status의 변동이 있을 때 마다 무조건 OHR에 한번 가셔야 좋습니다.

가셔서 TAX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빠짐없이 TAX purpose의 status 변동을 하시면 절세가 좀 됩니다. 이거 update가 제때에 안되면 덜 내도 되는 TAX를 몇년 동안 계속 더 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update해도 절대 환급안해줍니다. 이건 철저히 자기 개인의 책임이거든요.

GT 자체 시스템이 좀 엉망이라 홍보가 잘 안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오직 OIE에서 정기적으로 오는 e-mail한통이 전부입니다.


이번 e-mail에도 포함되어있지만, 아래 나온 Faye한테 꼭 한번 찾아가보세요.


Faye Wheatfall
Foreign National Tax Specialist
Faye.wheatfall@ohr.gatech.edu


혹시나 잘못된 TAX 보고 관련해서 IRS에서 벌금을 물거나 하게 되면 관련된 서류들고 찾아가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T 전체에 F1 학생이 엄청 많은데 Thanksgiving 전까지 이걸 이 아줌마 혼자서 다 끝낼 수 있으려나 의문입니다. 빨리 약속 잡으시고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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