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
연구실에서 매일 모니터만 보시기에 답답하지 않으세요? 이번주는 수업과 교수님으로부터의 스테레스를 잘 견뎌내셨나요? 유학생활에서 오는 이러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탁 터인 푸르디 푸른 잔디에서 오직 그 동그란 공과 거친 숨소리, 그리고 환한 웃음과 함께 한방에 또는 한kick에 날려버릴 죠지아 한국유학생 축구 동호회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웃을 수 있고, 뛸 수 있고, 땀 흘릴 수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저희 동호회에 참가 할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5시 스트레칭(10분), 기본기 연습(10분), 연습경기(40분) 순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대외경기를 통해서 더 많은 축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이 여러분의 마음에 딱 와 닿는다면 절대 주저하지 마시고, 금요일 필드로 곧장 달려오십시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연습공지는 수요일 저녁에 올리며 꼭 참가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주장 김동하, 총무 국세훈 (dongha.kim@ce.gatech.edu)
글수 663
올해 큰 행사중의 하나인 인트라뮤랄을 마쳤습니다.
오늘 정말 저희 모두 게임을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승리를 챙기지는 못해서 아쉽게도 인트라뮤랄은 오늘로서 마지막 게임이 되었네요.
정말 재밌게 즐겼으니까 후회는 없습니다. 실력도 없는 제가 총무라는 이유로 동하형님께서 기회를 많이 주셨는데도 도움이
많이 못되어서 죄송할 뿐이네요.
다행히 크게 부상 입으신 분들이 없어서 너무나 다행인 생각이 드네요.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올해 세대교체를 이루는 시점에서 성격 좋고 실력 있는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올해 못 뛰신 분들도 계시지만 내년에는 모두가 더 발을 잘 맞춰서 정말 좋은 결과를 이룰수 있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가 보입니다.
좋으신 분들과 즐거운 게임을 하고 분위기 좋은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와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동하형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임원직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계속 발전해 가는 축구부가 되는걸 보는것같고 이런 그룹에 소속이
되어있다는점이 유학생활에 참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잘 쉬시고 금요일 정연때 또 뵙겠습니다.
인트라뮤랄은 끝났으니까 모두들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달에 망년회때 또 진하게 한잔 하고 즐거운 시간을 했으면 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작년같이 겨울방학 시작하는 시점에 MT 도 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PS. 어제 소주를 너무 많이 마신 바람에 오늘 고량주를 10잔정도 밖에 안 먹은거 같은데 약간 알딸딸한네요. ㅎㅎㅎ
망년회때는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죽도록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각오하시고 오시길..ㅋㅋㅋㅋㅋ
2008.11.18 09:54:57 (*.61.142.43)
세훈이형~!!! MT겸 전지훈련으로~ 축구하러 가요~~ㅋㅋㅋㅋㅋㅋ 1박 2일동안 밥 먹고 축구만~ 계~속~ 이요~ㅋㅋㅋ ^^
항상 경기 시작할때쯤 이면 무거운 음료수 들고 오시고, 귀찮은 돈 관리 마다하지 않으시는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세훈형님, 동하 형님~ 고생 많으셨어요~~^^ 그럼... 금요일에 뵐께요~~~
2008.11.18 10:22:54 (*.0.84.11)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리그를 처음으로 접하는 회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뭐가 부족했는지 그리고 어떤 점이 우리의 강점이었는지 모두 같이 고민해서, 내년에 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년을 준비합시다. GO KSSC !!!!
2008.11.18 10:53:11 (*.61.122.65)
인터라뮤럴을 즐겁고 후회없이 환한 얼굴로 끝냈습니다. 조금은 승부에 연연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다같이 하나로 즐기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라뮤럴에서 조금 서운하셨던 분들은 부족한 저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또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니 그때 통쾌히 그 서운함을 풀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정한 상도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버는 것이다." 승리의 쾌감은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기속에서 얻는 그 우정이야말로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할 그리고 추구하고 있는 우리의 영원한 자산입니다. 우리 죠지아텍 대학원 축구모임 여러분, 사랑합니다.!!!
2008.11.18 11:51:24 (*.61.142.43)
형...!! 어제는..정말 천호형님 말씀데로.. 우리가 좀 그 쪽 노련함에 흥분한거 같아요..-_-;; 저도 키 큰 공격수 놈이 뒤에와서 공도 없는데 자꾸 팔을 쳐서 짜증을 많이 냈었거든요... 냉정함을 잃음과 동시에 흐름이 저 쪽 팀으로 넘어간것 같더라구요...-_-;; 이 놈들이 교묘하게 심리전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생각이.... 우리 편이 상대를 그렇게 만들었으면 정말 잘했다고 해야겠지만ㅋㅋㅋ, 상대팀인지라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요... 앞으로는 공도 열심히 차지만 상대의 그런 플레이제 현혹되지 않는 연습을 좀 하려구요...ㅋㅋㅋ 저야... 미국에와서 축구 배우고 있는지라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ㅋㅋ 그리고 어제는 천호형님께서 수비수의 2m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경기중에 실제로 그렇게 상대를 수비를 했는데, 역시 형님 말씀데로 공격수가 당황하더라구요... 저도 얼른얼른 배워서 동하형처럼 축구하고 싶습니당....^^
2008.11.18 10:53:33 (*.61.116.165)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주장과 총무가 가장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교에 신입생으로 와서 학교 생활 적응도 힘든데 열심히 운동해 준 신입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교에 신입생으로 와서 학교 생활 적응도 힘든데 열심히 운동해 준 신입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8.11.18 14:12:50 (*.61.191.50)
좋은 말들이 많군요. 다들 공감합니다.
이번 연말도 여느해처럼 훈훈한 연말이 되겠군요.
정때문에 훈훈하고 술기운 올라서 훈훈하고...
필드에서 다들 다시 봅시다!
이번 연말도 여느해처럼 훈훈한 연말이 되겠군요.
정때문에 훈훈하고 술기운 올라서 훈훈하고...
필드에서 다들 다시 봅시다!
2008.11.18 20:29:21 (*.207.145.24)
신입부원으로서 축구모임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이래저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잘해주신 모든 선배님 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동기 신입부원에게도 쌩유베리감사. 어제 마신 술은 정말 달콤했습니다. 아 또 마시고 싶어라~
2008.11.19 00:09:46 (*.215.206.18)
여러모로 고생많으셨네요. 운동하는데에 한번도 참석하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주장님을 중심으로 항상 하나처럼 잘 뭉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학기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항상 학생회 일에 대해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