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비난하고저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면 다시한번 생각하실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져 한번 올려봅니다.


지난달에 장터에 그냥 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가지 물건을 그냥 드렸습니다..

저에게는 좀 오래됬지만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요긴하게 쓰일것 같은 물건들이었습니다.


저는 가게에서 일하느라고 집에 있는 아내에게는 사람들이 물건 가지러 갈것이니 내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집에 가서..나름 좋은일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내얼굴을 보니.. 심상치가 않습니다.

" 다시는 이런일 하지마라..내가 왜 그 무거운 물건들을 들어주느라고 허리까지 아파야하나?"


" 소파와, 티비 그리고 소형 냉장고 같은것들을 가지러 오면서 혼자 오면 그것을 누가 들어주어야 하나?

그것도 2층에서 아래층까지.."


가지러 오는 사람 입장에서야..한가지 물건이니 그냥 혼자서 올수도 있었겠지만..

내 주는 사람입장에서는.. 오는 사람마다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무거운 물건들을 같이 들어주어야 하니

허리가 약했던 아내는 몇일 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처음에도 이야기 했지만..누구를 비난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남의 집으로 물건 픽업하러 갈 기회가 되는 분은.. 혼자 들수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되면

동행을 구해서 가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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