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광장 - 학생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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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을 조지아텍으로 써야할지 Univ of Caliornia 쪽으로 써야할지 상당시간 고민중입니다.
맘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왔다갔다 합니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서울소재 Y대 화공과에 재학중이구요, 교환파견 때 3학년 2학기째가 됩니다.
제가 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 제가 1년 간의 교환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 건,
첫째가 언어습득과 문화체험 둘째가 학업 인데,
조지아텍은 공대쪽으로 특성화된 대학이다보니,
일단 학업량 자체가 어마어마하고.. 성비의 불균형이 심각한데다 nerdy한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는 등
뭔가 여러가지를 즐기기에는 부족한 곳이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이것이 단순히 편견인지, 제가 캘리포니아 계열 버클리나 산타바바라 등지의 학교만큼,혹은 그 이상
조지아텍에도 교환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잇점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학업의 질을 떠나서요 .
4학년을 목전에 둔 지라, 전공수업도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맘도 있지만,,,
아무래도 명색이 교환학생인데 즐기면서 제 첫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형성된 학교라면,
그곳이 더 나을 것도 같습니다.
더불어서 Housing 에 대해 다른 여타 대학들과 비교, 물가, 시설이 어느정도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

단기간 미국을 정확하게 경험하고 싶으면 조지아택으로 오세요.
조지아택은 지역적으로 미국의 중심인 동부 도시들, 뉴욕, 워싱턴 차로 다닐수 있고 플로리다도 자주 다닐수있음. 생활비도 비교적싸죠.
부지런하면 미국계 학생과 크럽활동이나 친구사귀기 쉽죠. 학교나학생들도 빠지지 않고. 전공은 별로 생각않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교수나 학과 중요함.
캘리포니아 학교는 날씨는 좋으나 동양인이 학교 너무많아 백인계 학생과 어울리게 힘듬. 버클리아니면 학생/학교 수준이 좀딸림.
뉴욕이나 워싱턴까지 다니기 힘듬 돈이 많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