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망을 조지아텍으로 써야할지 Univ of Caliornia 쪽으로 써야할지 상당시간 고민중입니다.

 

맘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왔다갔다 합니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서울소재 Y대 화공과에 재학중이구요, 교환파견 때 3학년 2학기째가 됩니다.

 

제가 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 제가 1년 간의 교환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 건,

 

첫째가 언어습득과 문화체험 둘째가 학업 인데,

 

조지아텍은 공대쪽으로 특성화된 대학이다보니,

 

일단 학업량 자체가 어마어마하고.. 성비의 불균형이 심각한데다 nerdy한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는 등

 

뭔가 여러가지를 즐기기에는 부족한 곳이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이것이 단순히 편견인지, 제가 캘리포니아 계열 버클리나 산타바바라 등지의 학교만큼,혹은 그 이상

 

조지아텍에도 교환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잇점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학업의 질을 떠나서요 .

 

4학년을 목전에 둔 지라, 전공수업도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맘도 있지만,,,

 

아무래도 명색이 교환학생인데 즐기면서 제 첫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형성된 학교라면,

 

그곳이 더 나을 것도 같습니다.

 

더불어서 Housing 에 대해 다른 여타 대학들과 비교, 물가, 시설이 어느정도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