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했습니다.  저쪽이 오늘 운이 무지 무지 무지 무지 좋은 팀이었을 뿐입니다 ^^
하지만 작년에 우리도 강팀에 계속 밀리다가
프리킥 하나 얻어서 이긴 걸 생각하면 축구란게 다 이런 묘미?가 있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 게임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플레이를 합시다...

저보다 5학번이나 빠르신 교수님이 종횡무진하시는 모습에 저도 고무되어서
다음 게임은 더 열심히 뛰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 큰 부상자 없이 뛸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격려하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야 게임을 즐긴다면
기껏해야 한 경기밖에 즐기기 힘들지만
예선 4경기를 모두 즐기기만 하면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편히들 쉬시고 또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KSS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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