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큰 행사중의 하나인 인트라뮤랄을 마쳤습니다. 

오늘 정말 저희 모두 게임을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승리를 챙기지는 못해서 아쉽게도 인트라뮤랄은 오늘로서 마지막 게임이 되었네요. 

정말 재밌게 즐겼으니까 후회는 없습니다. 실력도 없는 제가 총무라는 이유로 동하형님께서 기회를 많이 주셨는데도 도움이

많이 못되어서 죄송할 뿐이네요.

다행히 크게 부상 입으신 분들이 없어서 너무나 다행인 생각이 드네요.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올해 세대교체를 이루는 시점에서 성격 좋고 실력 있는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올해 못 뛰신 분들도 계시지만 내년에는 모두가 더 발을 잘 맞춰서 정말 좋은 결과를 이룰수 있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가 보입니다.

좋으신 분들과 즐거운 게임을 하고 분위기 좋은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와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동하형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임원직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계속 발전해 가는 축구부가 되는걸 보는것같고 이런 그룹에 소속이

되어있다는점이 유학생활에 참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잘 쉬시고 금요일 정연때 또 뵙겠습니다.

인트라뮤랄은 끝났으니까 모두들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달에 망년회때 또 진하게 한잔 하고 즐거운 시간을 했으면 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작년같이 겨울방학 시작하는 시점에 MT 도 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PS. 어제 소주를 너무 많이 마신 바람에 오늘 고량주를 10잔정도 밖에 안 먹은거 같은데 약간 알딸딸한네요. ㅎㅎㅎ
망년회때는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죽도록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각오하시고 오시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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