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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출처 | http://cafe.daum.net/atlantakoreanga/9VeF/91 |
출처 - http://cafe.daum.net/atlantakoreanga/9VeF/91
조재훈님께,
저의 도박중독 경험에 근거해서 님의 글을 읽다가 느끼는 제 생각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중독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환경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공통된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답글을 쓰면서도, 님과 같은 생각을 어찌 그렇게 똑같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의 제 자신을 보는 것같습니다.
>>> 본 모임의 사이트에 이런 제 생각을 올리는 게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도 되기는 합니다만, 두 번째 글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님의 생각을 함께 나누어 줌에 감사드립니다.
>>> 20일 전까지 일을 수습하지 못하면 가족들에게 노름을 한 사실이 발각되어 모든 책임과 추궁을 감당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만,
님께서 감당하셔야될 몫임니다.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런데 저역시 책임과 추궁이 두려워 미루고 미루면서, 계속 되는 거짓말과 만회하기 위한 무리수로 더많은 빚을 지고, 폐인이 되어갔습니다. 지금, 이시각, 여기서 멈추고, 책임과 추궁을 감당할 용기를 가지셔야됩니다. 이 용기가 없는 것이 저희들의 큰 결함입니다. 저역시 이렇게 지금 말씀드리지만, 저도 용기를 갖지못하고 고백못하다가, 결국 발각이 되어서야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몇달만 빨리 발각이 되었어도,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결국 그 만큼의 빚을 더지고 지금 힘들게 갚아가고 있습니다.
>>> 도저히 그걸 감수하기는 역부족일거 같아서,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경우에는, 역부족이라기 보다는 겁이나서 그런 것같습니다. 말할 용기, 고백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나 가족이 알았을때, 이제는 더 이상의 용서가 없고, 이혼당하고, 자식으로 인정을 못받고, 아버지로서 자격을 상실할 것들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발각되고, 다시 기회를 얻어 열심히 일어서려고 발버둥칠때, 다시 신뢰를 천천히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조심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바라는 것은 중독의 병에서 빠져나와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각과 생활을 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도박으로 큰 돈을 벌어오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가족끼리 사랑하고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생활하고 싶을 뿐입니다. 평범한 진리를 빨리 잡으시길 바랍니다.
>>> 노름으로 탕진하고 남은 돈으로 한번더 도박을 시도하여 잃은 돈을 조금 이라도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이제, 기분은 버리십시요. 기분이 든다고 행동하지마시고, 깊은 생각과 아내와 아이들이, 가족이 함께 기뻐해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요. 도박으로 돈을 따가지고 온다고 기뻐하지않습니다. 다시 도박을 한 행위자체가 벌써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또 거짖과 배반의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신뢰하나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나에 대한 신뢰를 찾는 회복을 시작하셔야 됩니다. 도박의 병으로부터 치유되어야 가능합니다. 도박중독이 진행성 정신질환이라는 깊은 깨달음이 없는 것이, 또한 계속적으로 기분에 의지해 행동하려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회라고 하셨는데, 수십번, 수백번의 만회를 위해 카지노를 갔었지만, 딴다고하더라도, 멈추질을 못하고, 갖은 것을 다잃고, 또 다른 카드와 마커를 만들어 쓰고, 잃을 모든 것을 탕진한 다음에야, 참담한 마음으로 카지노를 빠져나와, 죽고 싶다고 외쳐된 것이 수십번입니다. 그런데도, 다시 또 준비하고 다시 찾아갔습니다. 무서운 병입니다. 이제 멈추어야합니다. 멈추지않는,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내면의 도덕적인 이성이 아직도 하고싶은 욕망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유혹에 너무 약합니다.
>>> 어차피 일은 터졌는데 남은 돈 마져 다 잃는다고 뭐 달라지는 건 없지 않겠습니까?
너무나 큰 것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님의 자신을 속이고, 막가파식 생각으로 자신을 낭떠러지로 몰아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실망을 주는 것입니다. 첫째, 남은 돈이라도 가족에게 돌려주면 요긴하게 쓸 수있습니다. < 돈얘기를 하니, 5달러의 행복이 생각나는군요. 다음 링크를 참조하십시요. http://cafe.daum.net/atlantakoreanga/7tM2/166 >둘째, "달라지는 건 없지 않겠나"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정직하게 도박의 병에 걸렸다고 고백하고, 남은 돈은 돌려주는 용기를 가지싶시요. 사실, 가족분들도 도박중독의 병을 모르기 때문에 님을 혼자 놓아두고, 돈과 카드를 주고 간 것입니다. 만약 아셨으면, 혼자 내버려두지도 않았고, 돈도, 특히, 카드는 주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님을 사랑하시는 가족분들도 단도박 가족모임에서, 도박중독의 병과, 중독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들을 배우셔서, 님이 회복하시는데 도움을 주시고, 가족분들도 도움을 받아야 됨을 의미합니다.>
>>> 저번처럼 운이 아주 나쁘지 않는다면 적어도 조금이라도 건질 수 있을 승산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만, 물론 이런 모임에서 전혀 바람직하지 않을 제 어리석은 생각일 수 있지만,
어리석은 생각이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어리석은 짓이라면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을 컨트롤할 삶의 패턴, 결단과 의지가 부셔져있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 그래도 많은 잃은 것 보다 조금 더 적게 잃은 게 가족들한테도 덜 미움을 살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덜 미움을 살 충분한 이유가 전혀 되지않습니다. 이미, 다시 도박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신뢰를 망가트리고, 가족에게 실망을 주고 미움을 살 일입니다. 그리고 또 돈을 잃었다는 것은 가족들에게 크나큰 빚과 상처를 안겨준 것입니다. 많이 잃건 적게 잃건 또 다시 도박을 함으로 벌써 미움은 떼어 놓은 당상입니다.
문제는 미움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님이 문제 심각성의 본질을 이해하시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내자신의 병을 고치는 것이 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님에게는 죽음과 삶의 문제입니다. 가족의 미움을 받더라도, 모든 것을 털어놓고, 이 도박중독의 병에서 치유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회복의 여러 방법을 시도하여야됩니다.
>>> 물론 더 잃으면 더 혼날수도 있지만, 어차피 들통날 바에야 갈때 까지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은 정말 책임없는 행동입니다. 중독자의 일반적인 특성이지만, 케세라세라 식의 생각과 행동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잭팟의 꿈은 꾸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만약 더 한번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저 역시 조절을 할 수 없었지마는, 오래전 미국모임의 협심자 한분은 카지노에서 일백만불 잭팟을 터뜨리고, 그 돈을 그날로 다 잃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럴정도면, 도박중독으로 정신이 나간상태라,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잭팟에대한 세금을 내지않았다고, 국세청에서 계속 청구서가 오고 감옥에 보낸다고 연락이 온답니다. 우리는 돈을 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도박 자체로 인한 쾌감을 즐기는 것이기때문에, 있는 돈을 다 잃어야 끝이 납니다. 님께서도 경험으로 잘 아시리라봅니다.
저도 용기가 없어 하지는 못했지만, 들통이 날바에는, 용기를 가지시고, 가족에게 정직하게 고백하십시요. 그리고 치유과 회복의 수순을 밝으십시요. 님을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많은 돈을 절약하고 버는 지름길입니다.
>>> 아니면 다른 무슨 방도가 없을까요? 고민입니다-_-
제일 먼저 좋은 방도는 가까운 단도박모임에 나가셔서, 지금 쓰신 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협심자님들의 경험과 고뇌를 들으시고, 회복의 방법과 조언을 들으십시요. 그리고 사랑하시는 가족분들에게 단도박 가족모임에서 도박중독의 병에 대해 배우시고, 님을 도와달라고 말씀드리십시요. 그리고 가족분들도 님으로 인해 깊은 마음의 상처와 정신적인 피해로 병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족모임에서 함께 치유되어 가실 수 있습니다. 님의 중독증세의 심각성에따라, 입원치료와 격리치료, 상담치료를 전문의에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하실 일은 협심자 선배님들이 조언하신대로, 가까운 단도박모임에 나가기위해 전화를 드리고 만나시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이 님의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자신을 노출하고,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길만이, 자신의 중독병을 치유하는 시작의 통로입니다.
님의 현명한 판단과 결단이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저의 경험담과 조언이 무례가 되었거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용서해주시기바랍니다. 모든 사람의 경험이 다르기는 하지만, 저와 같은 참담한 경험과 죽음을 오락가락하는 처절함을 피하셨으면해서,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위대한 힘의 힘을 빌려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많은 협심자님들이 모임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모임에 나오시고 나누어주시는 것이, 저와 모든 협심자님들의 회복을 도와주는 큰 힘이되고 격려가 됩니다.
이제 님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단도박으로 함께 회복되어, 가족과 옛날의 평범한 행복한 시간들을 되찾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마지막 "한번 더" 의 도박으로, 더 깊이 빠져, 절망과 좌절과 분노와 고뇌 속에, 죽음의 문턱을 찾아가시겠습니까?
저의 경험담이 링크<http://cafe.daum.net/atlantakoreanga/AFOn/2> 에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미국서 18년 동안 체류하다가 작년 말에 귀국하여 생활의 터전을 잡고 성실하게 새 출발을 할 굳은 결심을 가지고 생활해 오면서 지난 6개월 동안에 노름은 해 보기는 커녕 전업에 몰두하느라 거의 생각치도 않았었습니다. 열흘 전에 부모님 분들께서 형네 가족 방문차 미국으로 출국하시는 바람에 저 혼자서 텅빈 집에서 자유롭게 조용한 분위기에서 하고자 하는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한 데 그동안 귀국한 뒤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아버님께서 조금씩 일주일 간격으로 충당해주시는 바람에 '도박' 에 대한 유혹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단 사실을 미쳐 ㅤㄲㅒㅤ닫지 못하고, 목돈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이제는 더 이상 노름에 대한 유혹이 사라졌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부모님께서 출국하시기 전에 생활비로 비교적 적지 않은 돈을 주셨고, 그 외 비상시를 감안하여 신용카드 까지 맡게 놓고 떠나셨던 것 입니다. 차로 운전하여 인천공항 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도박을 시도하고자 하는 유혹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단지 여름철을 맞아서 오랜만에 어디 바닷가 쪽에 한번 정도 바람이나 쐐러 가고픈 마음은 들었습니다.
>>> 그 로부터 한 이틀정도 지났을 당시 동해안을 한 번 둘러보고 오고싶은 유혹에 끌렸고, 가는 길목에 혹시라도 국내 최초의 내국인 입장가능한 카지노인 '강원랜드' 란 곳이 어떻게 생긴 곳인가 호기심도 생기고, 수소문에 의하면 부페도 잘 나오고 하여 단지 한번 들러서 부페를 먹어보고 그냥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한번도 가 보지 않은 곳이니 꼭 한번 어떤 곳인가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로 부터 강원랜드에 간 뒤로의 사건 발생 경황은 궂이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결론적으로 수중에 가지고 있 >>> 던 한달 생활비를 전 부 탕진해 버린건 둘ㅤㅉㅒㅤ 치고, 아버님 명의 신용카드도 끌어서 이 일을 어떻케 수습하고 돌아오신 뒤 발각되어 추궁하시고, 그 책임을 무슨 수로 감당할 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앞이보이지 않을 지경입니다-_- 분명한 사실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란 사실인데, 지금 소득도 없이 조금 저축해 놓으신 돈으로 알뜰하게 생활하시는 두 분이신데 내 돈도 아닌 돈을 이렇게 써버려서, 난 완전히 사람취급도 받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현재의 상황을 바로 판단하고계십니다. 발각될 것이고,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고, 사람 취급 못받을 일을 했습니다. 이제 용기를 내서 책임있게 벌을 받아야합니다. 그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평생동안 단도박하고 회복의 프로그램을 지켜야됩니다. 용기내서 정직하게 고백하고, 살려달라고 말씀드리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힘을 합쳐도와주리라고 봅니다. 가족들이 도박중독이 병이라는 것을 안다면...
>>>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빌려서라도 빠진 돈을 맺구고,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 상황을 원상복귀 시키고 싶습니다만 돈을 빌릴만 큼 친근한 사람들이 주위에 많지 않고, 그럴정도로 가까운 사람들이 몇몇 있다고 해도, 부모님분들과도 잘아는 관계이므로 결국에는 발각될 확율이 높아서, 오히려 빌리지 않은 것만도 못할 수 있어서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빌려서 당장 불을 끌 수도 없고, 원상복귀는 더더군다나 될 수 없습니다. 님께서 발각되어 말하든, 용기를 가지고 고백해서 말하든, 도박행위와 도박 빚에대한 댓가는 필히 지불하게 됩니다. 빌려서 해결한다든지, 도박을 한번 더해서 해결을 한다든지, 죽을려한다든지, 다 잘못된 해결책입니다. 제가 했던 방법들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백하고, 시인하고, 고쳐갈 것을 약속하고, 내가 변화될 때에, 천천히 가족의 신뢰를 다시 찾으면서, 아주 서서히 원상복귀되어가고, 더 큰 삶의 성숙함을 깨달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은 기분입니다만 아무래도 그 많았던 실수들 중에 다시 한번 과오를 뉘우치고 용서받기를 기대하는 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님께서 바른 해결책의 답을 알고 계십니다. "다시 한번 과오를 뉘우치고 용서받기"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은 잘못을 저지릅니다. 그때마다 고백하고 시인하고 용서를 받고, 다시는 하지않도록하여야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서 살아가야지요. 그런데도 같은 잘못을 또 저질르는 것이 병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도박중독같이... 병인 것을 알며는, 꼭 그 치유약과 회복프로그램을 하루속히 실행하여야만 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이, 몸 안의 암은 제거할 생각은 하지않고, 그저 잘먹고 잘자고 운동만 열심히 한다고 암이 없어지기를 바란다면 큰 불행을 자초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도박중독의 병을 고치고 싶다는 의지와 열망을 말씀드리고, 행동으로 회복되기위해 열심으로 노력을 하십시요. 다시 가족들로 부터 용서를 받고 신뢰를 얻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회복의 과정 속에서도 다시 재발을 하게됩니다. 잘못을 하였을 때는 즉시 시인하고, 다시 회복프로그램에 들어오셔야됩니다.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병이기 때문에,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다 그렇게 행동했고, 다시 시인하고 다시 고쳐나갔습니다. 회복되어 많으 분들이 다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 만큼은 두 분이 모르시게 일을 수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도저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앞으로 한 보름정도 있으면 돌아오시는데 그전에 방법을 찾지 못하면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이제 방법은 찾으셨으리라고 봅니다. 실행하실 용기를 위대한 힘에게 구하고, 죽을 용기가 있으면, 모든 자존심과 체면을 죽이고, 가족에게 살려달라고 고백하고, 도박중독의 병을 고쳐달라고 애원하십시요. 병이라는 것을 아시면, 함께 방도를 찾아 도와주시리라고 봅니다. 진정으로 고치시려고 노력하십시요. 가족의 용서와 도움을 이용해서 다시 도박으로 빠져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경우, 회복불능으로 폐인이 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그동안 잘 견뎌오다가! 참으로 불쌍한 인생입니다..
회복이 되어가시면 아시겠지만,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고난은 유익이라고 합니다. 고난 속에서 좌절하고 폐인이 되느냐, 아니면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나, 아름다운 인생을 만드느냐는 님의 노력과 은혜에 달려있습니다. 살아갈 가치가 있고, 세상은 기쁘게 즐길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제 님께서 시각을 바꾸고, 생각의 사고도 바꾸어 보실 필요가 있스십니다. 특히 우리같은 도박중독자는 도박을 떠나, 삶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족의 사랑, 관계의 즐거움과 기쁨,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들, ......, 바로 님의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들입니다.
도박중독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가족이 있으시면
아틀란타 단도박 모임과 가족친목모임 으로 연락주십시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 8시30분 에
100 Pinnacle Way, #140,
Norcross, GA 30071 에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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