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안티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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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사업체를 이용하셔야 하신다면  엠코는 절대 안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유를 간단히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시간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못 지키게 됐을때도 연락조차 없다. 결국 고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2. 가격약속을 해놓고 현장에서 자기 맘대로 더 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가격 안 주면 그냥 철수해버림.
    3. 고객 물건을 자기 맘대로 싸구려니 고급이니 나누고 싸구려면 마구 취급한다(적어도 그렇게 발언했음).

     

    이번에 엠코라는 이사업체를 이용했다 너무 기쁜나쁜 경험을 하게 되어 다른 분들도 주의하라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

     

    몇일전 무빙세일에서 침대세트를 구매하게 되었고, 물건의 무게와 크기 때문에 조지아택 광고 계시판에 나와있는 이사업체 여러곳에 통화를 한 결과  엠코라는 회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침대, 나잇스탠드, 화장대, 드래서가 포함된 베드룸풀세트이고, 물건은 아파트 3층에서 20분거리에 있는 하우스

    로 1층으로 옮기는 일이며 6시까지 꼭 오셔야 된다고 명확히 말했고, 회사대표는  180불에 해줄수 있다고 확답을 주었습니다.

    사실 150불에 해준다는 회사도 있었지만, 물건 파시는분 시간에 맞춰  6시에 오실수 있는 분을 고르다보니 엠코랑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업체에서는 예정시간 1시간전인 5시 까지 저에게 전화를 주고 둘루스 H마트에서 만나 같이 이동하기로 했는데,  5시 40분이 되도록 전화가 없더군요. 기다리다 못해 전화를 했더니 자기 일이 늦어져서 7시 반에나 만나자고 하는 겁니다.  물건 파시는 분도 사정이 있어 그렇게 못 기다린다고 해, 저는 업체에 트럭은 늦게 오더라도 짐만이라도 우선 뻬달라고 애원하니 6시 30분이 넘어서야 겨우 사람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모셔간 엠코 이삿짐 업체 분이 옮길 물건을 보더니 대뜸 이런건 최소 300불은 받아야 하고, 그거 못 받으면 손도 안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전화상으로 물건 종류와 갯수까지 다 말했고, 금액도 그쪽에서 180불로 정하지 않았냐"고 "구두 계약도 계약인데 이렇게 하시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업체분은 "그건 아파트라고 하니 그냥 싸구려 가구라 막 옮겨도 되는줄 알고 한 소리다"라며 "이런 고급가구는 180불엔 절대 못 옮긴다"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심지어 물건 파시는 분한테는 얼마에 팔았느냐고 까지 묻더니  결국 300불을 줘도 못한다며 그냥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물건 포장때 필요한 담요등 기타 필요한 이사도구는 들고오지도 않았더군요.

     

    결국 그날은 8시 반까지 실랑이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와야 했습니다.
    다음날 다른 업체에 전화를 걸어 200불에 해준다고 하여 부탁드렸고, 그 업체는 아무말없이 잘 옮겨주시더군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사업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신뢰가 기본 바탕이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저와 파시는분이 불편한 정도로 끝났지만, 만약 실제 이삿날에  렌트계약기간만료 혹은 이사들어올 분이 계시는 금전적인 문제와 관련된 상황등이었다면 꼼짝없이 큰 봉변을 당할수도 있었습니다.

     

    비용문제만 하더라도, 처음부터 기본 180불정도지만, 물건이 고가거나 특별히 힘이 든다면 추가 비용이 들수 있다던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언급 전혀 없이 180불에 다 해주겠다고 하다가 현장에서 300불로 거의 2배 가까이 부르고, 싫으면 마라식의 배짱은 남의 약점을 잡아 흔드는 사기꾼으로 밖에 안 보이더군요.

     

    또한, 고급가구라 상처 안나게 조심해야 되서 이사가격이 비싸다면, 다른 이삿짐은 조심 안하고 마구 옮기겠다는 뜻인가요?

    실제로 이분들이 오셨을때 포장할때 쓸 담요라던가 필요물품을 하나도 안 가져왔습니다. 그래놓고 아파트에 있는 가구라 싸구려라 대충 옮겨도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더군요. 가격이 얼마든 내 물건은 전부 나름 소중하며 이사업체를 쓸때는 조심스럽게 잘 옮겨줄꺼라고 믿기때문에 이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남의 물건을 자신의 잣대로 싸구려니 고급이니 나누고 아무렇게나 대한다면 누가 자신의 짐을 맡기겠습니까?

     

    혹시 이사업체를 이용하셔야 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려는 업체가 어떤 업체인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하여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뿡뿡이 2011.06.18 14:29

      전에 저는 이사들어갈 집과 비워줄 집이 날짜가 맞지 않아 얼마간 스토리지에 물건을 맡겼다 이사를 했는데요..

      분실된 물건이 꽤 많았습니다. 미리 박스 갯수를 세지 않은 저의 잘못도 있었지만,  업체 쪽에서 이사 후 한참 있다가 집으로 박스하나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저희 짐이 다른 사람 것과 섞여있었다면서, 큰일날뻔 했다는 둥...

       

      위의 글을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이사업체에서 와서 해줄것 처럼하다가 막상 못해준다고 하면 결국 발을 동동구르고 안타까운 것은 의뢰인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각자 자기 물건은 나름대로 소중한 것인데 저런식으로  함부로 생각하며 평가하고..

      잠시 제 물건들을 보니.. 참 어떻게 취급받을까 하는 생각에 매우 불쾌하네요.. 

    • ?
      일삼 2011.06.19 03:41

      꼭 엠코라고는 하지않겠습니다. 신문에 광고내는 그 업체인것 같기는 한데..

      광고보고 전화해서

      원글님말씀처럼 두어번 약속 펑크내고 어렵게 어렵게 집에 찾아오기는 하는데

      그거해서 돈을 얼마나 벌어놓았는지는 몰라도

      그 하는 태도가 무식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는것이

      기본적인 교양이니 무슨 비지니스 마인드니 그런 것은 아예 바라지도 않지만

      결국에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래, 너는 이런거나 해서 먹고 사는게 딱 제격이다.... 이런 생각이 들게끔 만듭니다

      아마도 추측해보건데

      원글님도, 그리고 겪어보신 분들, 비슷한 느낌 가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
      난 아닌데--- 2011.06.19 05:39

       원글님의 글을 읽어보니 많이 속이 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경우는 엠코에 이사를 맡겨서 잘 옮겼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소개도 해드렸는데  문제있단 얘긴 못 들었습니다.

       

    • ?
      에잉????? 2011.06.20 16:47

      넌뭥미??? 

      엠코?? 이사를잘해줘서 누굴소개해?! 정말 지나가는개가웃는다!!!!!!!!!!!!!!!!!!!!!!!!!!!!!!!!!!!!!!!!!!!!!!!!!! 

    • ?
      위엣분은? 2011.06.19 08:32

      엠코 사장?

    • ?
      지나가다 2011.06.20 03:05

      위에 난 아닌데 님은 엠코 관계자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당연히 같은 이사업체라고 해도 항상 문제가 있진 않겠죠.

      문제는 100번에 1건이라도 이런 일이 있었다면 사장이 나서서 사과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원글님의 글을 보아하니 그러지 못한것 같고, 또 마인드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다른 댓글 보면 100번에 1건이 아닌 꽤 심심찮게 문제가 발생하나 봅니다.

    • ?
      dressmind 2011.08.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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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이사 2011.10.15 19:37

      안녕하세요. 베스트 이사 Mr.Kang 입니다. 이사에 관련한 글들을 읽어보다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가 댓글을 단 이유는 원글님이 다음날 컨택하셔서 이사한 회사 이기 때문 입니다.

      일전에 운반당일날 전화통화로 어제 아주 황당한 일을 당하셨다 하면서 말씀하시던게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 황당한 일이 어떤지 자세히는 몰랐는데 글을 보니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다른 업체보다 가격은 조금 비쌀 수 있으나 항상 충분한 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원글님이 다음날 침대셋을 200불에 아무말 없이 잘 옮겨준 회사 이름도 좀 밝혀주시지 하는 마음으로 읽으며

      속보이지만 직접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속보이는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직하고 신뢰감있게 해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사나 가구등 어려운 물건 운반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404-401-4004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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