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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 자력 갱신의 장단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를 우리말로 바꾼 번역문이다. 그런데 이 번역문이 많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어딘가 맞지 않는 구석이 있지 않겠냐는 의구심이 드는 번역이다. 누구나 그렇게 느낄 것이다. 사실은 이 번역문이 완벽하지는 않다. Help oneself’라는 관용구를 간과하고 문자 그대로를 번역한 결과물이다. Help oneself’라는 관용구는 “스스로 노력하다”라는 뜻이다. 우리는 흔히 ‘Self Service’라는 말을 흔히 접하지 않는가? 따라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은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로 바꾸는 것이 더 우리 피부에 와 닿는다. 그런데 메디케어 갱신 기간인 메디케어 Open Enrollment 기간(10 15일부터 12 7일까지)이 다가온다. 다른 일은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현명할지는 몰라도 메디케어 파트 C D의 갱신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다. 그 이유에 관해 알아보자.

     

    ‘전자형’ 씨는 인터넷에 능숙한 사람이다. 그는 모든 것을 웬만하면 컴퓨터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스타일이다. 대부분 물품구입도 인터넷을 이용하면 무척 편하고 결과적으로 비용도 절감된다는 점이 ‘전자형’ 씨에게는 아주 좋다. 근래에는 더구나 인터넷이 발달해 있으므로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고 그는 생각한다. 그는 65세가 되어서 오리지날 메디케어 혜택을 신청할 때도 혼자의 힘으로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여 혜택을 받았으며, 그 직후에 인터넷을 통해 메디케어 파트 C D에도 가입하여 잘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작년 연말에 변경 갱신한 올해의 메디케어 파트 C D는 올해가 되어 막상 이용해 보려니까 예상했던 것보다 제약이 많았다. 우선 처방약을 구입할 때 부담해야 하는 디덕터블이 처음으로 생겼다는 점을 간과했다. 메디케어 파트 C D를 이용하면서 더 큰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도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변경 갱신했는데 결과는 시원치 않다는 것에 ‘전자형’ 씨는 다소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올해는 Open Enrollment 기간에는 메디케어를 취급하는 보험 에이전트를 찾아 제대로 상담을 받아 갱신하고 싶다. 하지만 보험 에이전트가 도와주어 갱신해 주는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별도로 보험료를 내야 할 것이라고 ‘전자형’ 씨는 생각했다. 왜냐하면, 보험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가입하는 상품에는 보험 에이전트의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일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거의 모든 보험 상품에는 보험 에이전트의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험 에이전트를 통해서 가입하는 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더 높고,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더 낮은 예는 거의 없다. 보험료에는 차이가 없더라도, 보험 혜택 내용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들이 가끔 있다. 보험 에이전트를 통하여 가입해도 보험 혜택 내용에는 전혀 차이가 있을 수 없다. 한번 정해진 보험 상품은 이렇게 가입하든, 저렇게 가입하든 똑같은 상품이다. 그러므로 혼자의 힘으로 온라인상에서 보험에 가입하겠다고 고생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가 있다. 더구나 메디케어 파트 C D의 상품은 다양한 회사들이 다양한 상품을 내놓아 가입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기 때문에 본인에게 알맞은 상품을 고르기란 간단치 않다. 보험 에이전트를 이용한다고 해서 비용이 따로 더 들지 않으므로 보험 에이전트를 이용하여 제대로 된 선택을 하는 것이 아주 유리하다.

     

     (최선호 보험 제공 770-23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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