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그것이 알고 싶다 -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의 보험료 결정 방법

     

    적은 돈을 투자하여 큰 돈을 얻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가 복권이다. 그러나 복권에 당첨된 사람 중에 도리어 인생을 망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면, 복권은 사람에게 반드시 큰 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닌가 보다. 적은 돈으로 큰돈을 얻게 해주는 다른 한 가지 방법은 보험이다. 하지만 보험은 불행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점에서는 복권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험은 대개 불행이 생겼을 때 사람에게 다가오기 때문에 보험은 틀림없이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준다고 할 수 있겠다. 보험에서 불행이 다가왔을 때 큰돈을 얻기 위해 내는 적은 돈을 보험료라고 부른다. 이렇듯 보험료는 적은 돈이어야 하는데, 최근에 미국의 건강보험료가 적은 돈이 아니어서 문제이다.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의 보험료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알아보자.

     

    이정도’ 씨는 건강보험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몸의 여기저기 건강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기에 보조금을 받아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보험 전문인을 찾아 상담했다. 그는 전문인이 설명하는 내용에 상당히 실망하고 말았다. ‘이정도’ 씨는 보조금을 받기에는 너무 소득이 높다는 것이 이유였다. 객관적으론 소득이 결코 높은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 씨의 소득 수준으로는 보조금 액수가 아주 적다는 것이다. “이정도의 소득은 중산층에 미치지도 못하는 것인데도 보조금을 거의 받지 못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말인가?”라며 이정도씨는 매우 실망하고 말았다.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의 보험료가 얼마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는 보조금이 얼마인가에 달려 있다. 소득의 많고 적음에 따라 보조금이 결정되며, 이 보조금을 받아서 가입자 본인이 좋아하는 보험상품을 골라서 가입하면 원천 보험료에서 보조금을 뺀 나머지 금액을 가입자가 부담하게 된다. 소득이 낮아서 보조금을 많이 받는 사람은 아주 적은 보험료를 내고 건강보험을 갖게 된다. 심지어 보조금을 많이 받는 사람은 가입자 본인이 전혀 돈을 내지 않고도 보험에 가입하는 예가 있다. 반면에 소득이 다소 높은 사람은 보조금이 적거나 혹은 전혀 없으므로 비교적 많은 보험료를 내게 된다.

     

    특히 오바마케어 시스템에서는 가입자가 살고 있는 카운티에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 중 두 번째로 가장 저렴한 상품을 최저소득층이 거의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끔 정해진다. 따라서 같은 가족 수에, 같은 나이에, 같은 소득이라고 하더라도 카운티가 다르면 보조금액수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모든 카운티에 다 같은 보험회사와 보험상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카운티 별로 각각 다른 보험회사와 보험상품이 있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소득이 지극히 낮은 사람은 카운티가 달라서 원천 보험료가 차이가 크게 나도 가입자 본인이 내는 보험료는 비슷하다. 하지만 소득이 높아서 보조금이 비교적 적은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카운티가 다르면 보험료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기도 한다.

     

    보험이란 갖고 있을 때는 보험료만 까먹는 성가신 존재이지만, 불행한 일이 생겼을 때는 커다란 복을 전해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미국의 건강 보험료가 너무 높을 때는 많은 중산층이 실망하게 된다. 적은 보험료를 내고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큰돈(치료비)을 얻는 것이 보험인데, 지금의 미국 건강보험의 원천 보험료는 너무 높아서 중산층이 보험가입을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이 바로 오바마케어 문제점이고,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상황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는 건강 보험료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기대해 마지않는다.

     

    (선호 보험 제공 770-234-4800)

     

     

     

     

     


    보험정보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의 강제성   최선호보험 2017.02.03 2713
    474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를 대신할 법안의 출현   최선호보험 2017.02.03 1915
    473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와 1월 31일   최선호보험 2017.02.03 1565
    472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최선호보험 2017.02.03 1269
    471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폐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   최선호보험 2017.02.03 1225
    470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폐지 절차 시작되나   최선호보험 2017.01.16 1094
    469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와 65세   최선호보험 2017.01.16 1233
    468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보조금의 형평성   최선호보험 2017.01.16 1012
    467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실버플랜을 찾는 이유   최선호보험 2017.01.16 1139
    466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와 1월 15일   최선호보험 2017.01.16 844
    465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실제 소득이 예상보다 많을 때   최선호보험 2017.01.16 977
    464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건강보험 Deductible과 Out of Pocket Maximum의 관계   최선호보험 2017.01.16 1206
    463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즉시 폐지 되나?   최선호보험 2017.01.16 756
    462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와 메디케어   최선호보험 2017.01.16 790
    461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와 중산층   최선호보험 2017.01.16 762
    460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소득을 정확히 모르는데 어떻게 오바마케어에 가입하나?   최선호보험 2017.01.16 784
    459 최선호의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기본 메뉴   최선호보험 2016.12.21 1000
    458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에서 12월 15일의 의미   최선호보험 2016.12.21 891
    457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트럼프케어-기존 질병   최선호보험 2016.12.21 944
    »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의 보험료 결정 방법   최선호보험 2016.12.21 924
    455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트럼프케어의 진퇴양난   최선호보험 2016.12.21 786
    454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보험료는 모든 사람에게 다 올랐나?   최선호보험 2016.12.21 896
    453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트럼프 행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의 트럼프케어   최선호보험 2016.12.21 895
    452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트럼프케어 미루어 짐작하기   최선호보험 2016.12.01 980
    451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트럼프케어 Health Savings Accounts   최선호보험 2016.12.01 1002
    450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트럼프케어-보험회사끼리 가격 경쟁을 시킨다?   최선호보험 2016.12.01 880
    449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트럼프 케어(?)   최선호보험 2016.11.17 1051
    448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없어지나?   최선호보험 2016.11.17 1200
    447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와 트럼프케어: Repeal이냐, Repair이냐?   최선호보험 2016.11.17 907
    446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는 매년 갱신절차를 밟는 것이 유리   최선호보험 2016.11.17 917
    445 최선호의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2017년도 오바마케어, 어떤 플랜을 선택해야 하나   최선호보험 2016.11.17 1130
    444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2017년도 보조금   최선호보험 2016.11.17 947
    443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Tax Credit과 Tax Deduction   최선호보험 2016.11.17 846
    442 최선호의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2017년도 오바마케어 갱신 및 가입 보험료 (1)   최선호보험 2016.11.17 1297
    441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2017년도 오바마케어 갱신 및 가입 보험회사   최선호보험 2016.11.17 902
    440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오바마케어 갱신 및 가입 등록 시작   최선호보험 2016.11.17 848
    439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파트 C 갱신에서 주목할 점   최선호보험 2016.11.17 890
    438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파트 C 에 있는 엑스트라 혜택   최선호보험 2016.11.17 912
    437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갱신에서 처방약 리스트의 중요성   최선호보험 2016.10.24 1235
    436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갱신과 플랜타입   최선호보험 2016.10.24 1009
    435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Open Enrollment 점검 사항   최선호보험 2016.10.24 1095
    434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자력 갱신의 장단점   최선호보험 2016.10.24 1096
    433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파트 C 및 D 와 보충보험의 차이   최선호보험 2016.10.12 1324
    432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갱신과 플랜타입   최선호보험 2016.10.12 1057
    431 최선호의 [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 메디케어 갱신에서 에이전트 역할   최선호보험 2016.10.10 119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 11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