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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 싶다 -  오바마케어 실버플랜을 찾는 이유

     

    올림픽 경기에서는 1, 2, 3등에게 금, , 동메달을 준다. 금메달을 따는 것은 물론 기쁜 일이지만,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대개 동메달리스트라고 한다. 메달을 따느냐 노메달이냐의 갈림길에서 살아남았기에 은메달보다도 동메달이 훨씬 더 감격을 주는 것이다.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도 올림픽의 메달처럼 보험 플랜에 금, , 동이 매겨진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백금, , , 동으로 나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백금 플랜은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기에 지금은 금, , 동 플랜만 있는 셈이다. 영어로는 골드, 실버, 브론즈 플랜으로 나눈다. 혜택의 범위에서는 플랜에 따른 차이는 없고 각 플랜마다 디덕터블과 연간 최대부담액만 다르다. 골드 플랜은 디덕터블이 가장 낮고, 브론즈 플랜은 디덕터블이 가장 높은 플랜이다.  그런데 많은 가입자가 실버를 고른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고상한’ 씨는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양질의 물건을 찾는 사람이다. 그는 부자는 아니지만, 질이 좋은 물건이 다소 비싸더라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다라는 것이 과거 경험에서 생긴 그의 신념이다. 오바마케어 당국이 홍보할 때 건강보험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보험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고 홍보했기에 지금까지 그는 혼자의 힘으로 인터넷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해오고 있다. 그런데 그는 오바마케어가 시행되던 2014년부터 줄곧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 가입할 때 골드 플랜만 고집하고 있다. 다른 플랜보다 보험료는 더 비싸지만, 커버해 주는 내용이 더 충실할 것이라고 그는 믿고 골드 플랜에만 가입했다. 그런데 내년도 오바마케어의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연일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다. 보험회사의 수가 줄어들고 보험료도 많이 올라갔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상한’ 씨는 이번에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는 보험전문가를 이용하기로 했다. 보험전문인의 안내로 보험상품을 고를 때 보험전문인은 ‘고상한’ 씨가 실버플랜이 가장 유리하다고 추천한다. ‘고상한’ 씨의 생각으로는 골드 플랜이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말이다. 전문인의 설명에 의하면, 골드, 실버, 브론즈 플랜 모두 보상범위는 같으며 다만 디덕터블과 가입자 최대 부담 한도액만 다르다고 말한다. 그런데 ‘고상한’ 씨의 소득 수준의 가입자에게는 실버 플랜만 디덕터블과 가입자 부담 최대한도액을 낮추어 주므로 실버 플랜이 ‘고상한’ 씨에게는 가장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렇다. 소득 수준이 비교적 낮아 오바마케어 보조금을 받는 사람에게는 오바마케어 당국이 코페이, 디덕터블, 가입자 부담 최대 한도액을 낮추어 준다. 2의 보조금인 셈인데, 소득이 낮은 사람들은 디덕터블을 감당할 여력이 없음을 고려한 특별 배려이다. 이렇게 코페이, 디덕터블, 가입자 부담 최대 한도액을 낮추어 주는 것을 Cost Share Reduction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버 플랜에 가입한 가입자에게만 Cost Share Reduction을 적용해 준다. 많은 사람이 실버 플랜을 주로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시 말해, 골드 플랜이나 브론즈 플랜에 가입하면 이런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Cost Share’라는 말은 가입자가 보험 혜택을 받을 때 보험회사와 보험가입자가 비용을 서로 나누어 부담하는 것을 뜻하는데, 코페이, 연간 디덕터블(Annual Deductible), 연간 가입자 부담 한도액(Out of Pocket Maximum)이 여기에 해당한다. Cost Share Reduction이란 결국 앞에 말한 세 가지를 낮추어 준다는 말이 되겠다. 보조금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이런 혜택을 받기는 하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Cost Share Reduction을 해 주는 정도가 다르다. 엑스트라 혜택인 Cost Share Reduction을 받기 위해서는 실버 플랜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호 보험 제공 770-23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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