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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안에 LA까지 가는 비행기가 나온다

    콩코드가 부활한다

    프로필 사진

    사이다경제2018.08.21. | 32  view
    '콩코드의 오류'를 아시나요?

    콩코드(Concorde)는 1968년 영국과 프랑스가

    합작해서 만든 초음속 여객기입니다.


    마하2의 속도(시속 2,450km)로

    3시간 40분 만에 영국에서 뉴욕까지 비행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객기"

    "세계 최초의 상용 초음속 여객기"였지만,


    비행기 표가 너무 비싸고

    연료 소비율이 매우 큰 가운데 1970년대

    오일쇼크로 연료비가 치솟는 악재가 겹치며

    첫 운항이 시작되고 27년 후

    운행을 중단하고 맙니다.


    (콩코드 여객기)

    source : Wikimedia Commons

    사실 콩코드는 개발 단계에서

    이미 실패가 예견된 프로젝트였습니다.


    투입 비용이 너무 커서

    수익성, 경제성이 지극히 낮다는 것이

    개발 중에 드러났으나,


    그간 투입된 1조 원이 넘는

    초기 개발 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비경제적인 사업이 강행됐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채산성은

    끝내 콩코드의 발목을 잡았고

    2003년 운항이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채산성

    : 수입과 지출 등의 손익을 따져서

    이익이 나는 정도. 경영상에 있어 수지,

    손익을 각각 따져봤을 때 이익이 나는 정도.


    실패할 걸 알면서도 그간 투자한 게 아까워

    사업을 중단하지 못한 콩코드의 선택은

    '콩코드의 오류'란 경제 용어

    쓰이기도 합니다.

    (참조-'콩코드의 오류'가 무슨 뜻인지 알고 싶다면?)

    콩코드의 후예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2018년,

    '콩코드'의 후예들이

    다시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① 붐 슈퍼소닉의 XB-1

    콩고드의 첫 번째 후예는

    "10년 안에 초음속 여객기 시대로"라는

    타이틀을 내건 미국의 항공 스타트업

    붐 슈퍼소닉(Boom Supersonic)입니다.


    붐 슈퍼소닉은 2025년까지

    초음속 여객기의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현재 시제기 'XB-1'을 제작 중이며

    내년부터 시험 비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블레이크 숄 최고경영자(CEO)가

    "항공 산업에서의 르네상스"라고 표현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최종 목표는 55명의 승객을 태우고

    마하 2.2(시속 2,335㎞)의 속도로

    비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뉴욕'에서 '런던'까지

    2시간 30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로

    기존에 6시간 넘게 소요되는 비행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된 것입니다.

    ② 보잉의 극초음속 여객기


    심지어 초음속을 넘어선

    '극초음속' 항공기 개발도 시작됐습니다.


    통상 음속은 343m,

    시속 1,234km의 속도를 말하며

    이를 넘는 속도를 '초음속',

    마하5를 넘으면 '극초음속'이라 하는데요,


    미국의 항공사 보잉은

    마하5 속력으로 초고속 비행이 가능한

    극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30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여객기는 서울에서 LA까지

    단 '5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③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의 S-512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뛰어든

    항공사들의 목표는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는 것인데요,


    초음속 항공기를 가장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콩코드의 후예는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사가 개발 중인

    S-512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512는 2025년까지 12~18명의 승객을

    마하 1.6의 속도로 나르는 걸 목표로 합니다.


    위 두 항공사보다 목표 속도는 낮지만

    그만큼 현실화가 빠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④ 중국의 아이 플레인(i-plane)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뛰어든 것은

    미국만이 아닙니다.


    중국 과학원 역학연구소 산하

    추이카이 연구팀은 최근,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단 2시간 내 비행할 수 있는

    민간용 극초음속 비행체

    축소 모형(i-plane)을 통해

    실험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초음속 여객기가 극복해야 할 과제

    ① 연료 소모율


    물론 이들 초음속 여객기 개발사들에게

    장밋빛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은데요,

    가장 큰 숙제는 '연료 소모'

    줄이는 것입니다.


    음속 넘는 속도에서는 저항력이 커지고

    저항력이 커지면 그만큼

    연료 소모도 함께 커집니다.


    콩코드의 연료 소모율

    첫 개발 시점에서 이미

    보잉 747기의 6배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연료는 많이 드는 반면

    기체가 작고 티켓이 비싸서

    승객이 적었기 때문에

    수익을 낼 수가 없던 것이죠.


    ② 소닉붐


    초음속 여객기가 해결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는

    소닉붐(음속 돌파 충격파)입니다.


    소닉붐은 한마디로 소음을 뜻합니다.

    콩코드의 소닉붐은 지상에서

    마치 천둥 소리로 들릴 정도로 커서

    해당 지역 민원이 빗발쳤고,


    결국 미국은 자국 영토 상공에서

    초음속기의 비행을 금지시켰습니다.


    *미국은 현재 상용 초음속 항공기의

    육상 항로 비행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소음 문제가 해결되야

    이러한 조치가 풀릴 수 있을 전망.


    새롭게 출시될 초음속 항공기들도

    소닉붐, 즉 소음 문제를 잡지 못하면

    비행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③ 대기 오염


    기술적인 문제와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큰 문제는

    바로 대기 오염입니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 보고서에 따르면

    초음속 제트기는 일반 항공기보다

    5~7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게다가 초음속 여객기는

    저항을 줄이기 위해 일반 비행 고도보다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는데,


    고고도에서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는

    저고도에서보다 기후변화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참고로 항공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 이상 차지하므로

    초음속 여객기의 환경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④ 티켓 비용


    마지막 문제는

    초음속 항공기의 티켓 가격입니다.


    콩코드 여객기 티켓은

    퍼스트클래스의 4배에 달했는데,


    현재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하는 회사들은

    비즈니스클래스 정도까지

    운임을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목표에 성공한다 해도

    수익성이 보장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 항공기 이용자 40억 명 중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한 것은

    12%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 항공기보다 훨씬 많은 개발비가

    투입되는 초음속 항공기는 이보다 많은

    이용객을 확보해야 하는데

    비즈니스클래스 가격으로 가능할지

    의문이 남습니다.


    연료, 소음, 비용 문제
    모두 극복될 것

    개발사들은 이런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이미 상당 부분 해결했다고 밝힙니다.


    먼저 높은 운임의 원인이 됐던

    연료 소모율은 새로운 엔진으로

    극복할 예정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시험 항공기들은

    콩코드가 사용했던 터보제트 엔진이 아닌

    터보팬 엔진을 사용합니다.


    터보팬 엔진은 터보제트보다

    연비가 훨씬 우수하고 기존 항공기가

    사용 중인 엔진이라 안정성에서도

    충분히 인정을 받았습니다.


    업체들은 흡기 방식을 개선하고,

    저항력을 줄이는 동체 디자인을 적용해

    앞으로도 연비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소닉붐 문제 해결에는

    미항공우주국(NASA)가 나섰습니다.


    NASA는 미 항공기 제작사

    록히드 마틴과 '조용한' 초음속 항공기

    개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X-59 QueSST(Silent Supersonic Technology)의

    공식 계약 규모는

    2억4,750만 달러(약 2,800억 원)로,


    고도 55,000피트(약 16km) 상공에서

    마하 1.42의 속도(시속 1,512㎞)로 날면서도

    지상에서 자동차 문 닫는 소리 정도

    미약한 소음만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uiet supersonic x-plane)

    source : Lockheed Martin

    비용면에서는 신규 시장으로

    돌파구를 찾을 예정입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항공 여객 수요가 뚜렷하게 급증하고 있어

    태평양 노선에서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입니다.


    이렇듯 콩코드 계획이 처음 착수되었던

    1950~60년대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초음속 항공기가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년 안에 열릴 비행기로 1시간이면

    서울에서 LA까지 갈 수 있는 시대에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2  view
    '콩코드의 오류'를 아시나요?

    콩코드(Concorde)는 1968년 영국과 프랑스가

    합작해서 만든 초음속 여객기입니다.


    마하2의 속도(시속 2,450km)로

    3시간 40분 만에 영국에서 뉴욕까지 비행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객기"

    "세계 최초의 상용 초음속 여객기"였지만,


    비행기 표가 너무 비싸고

    연료 소비율이 매우 큰 가운데 1970년대

    오일쇼크로 연료비가 치솟는 악재가 겹치며

    첫 운항이 시작되고 27년 후

    운행을 중단하고 맙니다.


    (콩코드 여객기)

    source : Wikimedia Commons

    사실 콩코드는 개발 단계에서

    이미 실패가 예견된 프로젝트였습니다.


    투입 비용이 너무 커서

    수익성, 경제성이 지극히 낮다는 것이

    개발 중에 드러났으나,


    그간 투입된 1조 원이 넘는

    초기 개발 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비경제적인 사업이 강행됐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채산성은

    끝내 콩코드의 발목을 잡았고

    2003년 운항이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채산성

    : 수입과 지출 등의 손익을 따져서

    이익이 나는 정도. 경영상에 있어 수지,

    손익을 각각 따져봤을 때 이익이 나는 정도.


    실패할 걸 알면서도 그간 투자한 게 아까워

    사업을 중단하지 못한 콩코드의 선택은

    '콩코드의 오류'란 경제 용어

    쓰이기도 합니다.

    (참조-'콩코드의 오류'가 무슨 뜻인지 알고 싶다면?)

    콩코드의 후예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2018년,

    '콩코드'의 후예들이

    다시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① 붐 슈퍼소닉의 XB-1

    콩고드의 첫 번째 후예는

    "10년 안에 초음속 여객기 시대로"라는

    타이틀을 내건 미국의 항공 스타트업

    붐 슈퍼소닉(Boom Supersonic)입니다.


    붐 슈퍼소닉은 2025년까지

    초음속 여객기의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현재 시제기 'XB-1'을 제작 중이며

    내년부터 시험 비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블레이크 숄 최고경영자(CEO)가

    "항공 산업에서의 르네상스"라고 표현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최종 목표는 55명의 승객을 태우고

    마하 2.2(시속 2,335㎞)의 속도로

    비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뉴욕'에서 '런던'까지

    2시간 30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로

    기존에 6시간 넘게 소요되는 비행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된 것입니다.

    ② 보잉의 극초음속 여객기


    심지어 초음속을 넘어선

    '극초음속' 항공기 개발도 시작됐습니다.


    통상 음속은 343m,

    시속 1,234km의 속도를 말하며

    이를 넘는 속도를 '초음속',

    마하5를 넘으면 '극초음속'이라 하는데요,


    미국의 항공사 보잉은

    마하5 속력으로 초고속 비행이 가능한

    극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30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여객기는 서울에서 LA까지

    단 '5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③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의 S-512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뛰어든

    항공사들의 목표는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는 것인데요,


    초음속 항공기를 가장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콩코드의 후예는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사가 개발 중인

    S-512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512는 2025년까지 12~18명의 승객을

    마하 1.6의 속도로 나르는 걸 목표로 합니다.


    위 두 항공사보다 목표 속도는 낮지만

    그만큼 현실화가 빠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④ 중국의 아이 플레인(i-plane)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뛰어든 것은

    미국만이 아닙니다.


    중국 과학원 역학연구소 산하

    추이카이 연구팀은 최근,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단 2시간 내 비행할 수 있는

    민간용 극초음속 비행체

    축소 모형(i-plane)을 통해

    실험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초음속 여객기가 극복해야 할 과제

    ① 연료 소모율


    물론 이들 초음속 여객기 개발사들에게

    장밋빛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은데요,

    가장 큰 숙제는 '연료 소모'

    줄이는 것입니다.


    음속 넘는 속도에서는 저항력이 커지고

    저항력이 커지면 그만큼

    연료 소모도 함께 커집니다.


    콩코드의 연료 소모율

    첫 개발 시점에서 이미

    보잉 747기의 6배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연료는 많이 드는 반면

    기체가 작고 티켓이 비싸서

    승객이 적었기 때문에

    수익을 낼 수가 없던 것이죠.


    ② 소닉붐


    초음속 여객기가 해결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는

    소닉붐(음속 돌파 충격파)입니다.


    소닉붐은 한마디로 소음을 뜻합니다.

    콩코드의 소닉붐은 지상에서

    마치 천둥 소리로 들릴 정도로 커서

    해당 지역 민원이 빗발쳤고,


    결국 미국은 자국 영토 상공에서

    초음속기의 비행을 금지시켰습니다.


    *미국은 현재 상용 초음속 항공기의

    육상 항로 비행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소음 문제가 해결되야

    이러한 조치가 풀릴 수 있을 전망.


    새롭게 출시될 초음속 항공기들도

    소닉붐, 즉 소음 문제를 잡지 못하면

    비행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③ 대기 오염


    기술적인 문제와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큰 문제는

    바로 대기 오염입니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 보고서에 따르면

    초음속 제트기는 일반 항공기보다

    5~7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게다가 초음속 여객기는

    저항을 줄이기 위해 일반 비행 고도보다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는데,


    고고도에서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는

    저고도에서보다 기후변화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참고로 항공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 이상 차지하므로

    초음속 여객기의 환경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④ 티켓 비용


    마지막 문제는

    초음속 항공기의 티켓 가격입니다.


    콩코드 여객기 티켓은

    퍼스트클래스의 4배에 달했는데,


    현재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하는 회사들은

    비즈니스클래스 정도까지

    운임을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목표에 성공한다 해도

    수익성이 보장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 항공기 이용자 40억 명 중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한 것은

    12%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 항공기보다 훨씬 많은 개발비가

    투입되는 초음속 항공기는 이보다 많은

    이용객을 확보해야 하는데

    비즈니스클래스 가격으로 가능할지

    의문이 남습니다.


    연료, 소음, 비용 문제
    모두 극복될 것

    개발사들은 이런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이미 상당 부분 해결했다고 밝힙니다.


    먼저 높은 운임의 원인이 됐던

    연료 소모율은 새로운 엔진으로

    극복할 예정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시험 항공기들은

    콩코드가 사용했던 터보제트 엔진이 아닌

    터보팬 엔진을 사용합니다.


    터보팬 엔진은 터보제트보다

    연비가 훨씬 우수하고 기존 항공기가

    사용 중인 엔진이라 안정성에서도

    충분히 인정을 받았습니다.


    업체들은 흡기 방식을 개선하고,

    저항력을 줄이는 동체 디자인을 적용해

    앞으로도 연비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소닉붐 문제 해결에는

    미항공우주국(NASA)가 나섰습니다.


    NASA는 미 항공기 제작사

    록히드 마틴과 '조용한' 초음속 항공기

    개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X-59 QueSST(Silent Supersonic Technology)의

    공식 계약 규모는

    2억4,750만 달러(약 2,800억 원)로,


    고도 55,000피트(약 16km) 상공에서

    마하 1.42의 속도(시속 1,512㎞)로 날면서도

    지상에서 자동차 문 닫는 소리 정도

    미약한 소음만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uiet supersonic x-plane)

    source : Lockheed Martin

    비용면에서는 신규 시장으로

    돌파구를 찾을 예정입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항공 여객 수요가 뚜렷하게 급증하고 있어

    태평양 노선에서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입니다.


    이렇듯 콩코드 계획이 처음 착수되었던

    1950~60년대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초음속 항공기가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년 안에 열릴 비행기로 1시간이면

    서울에서 LA까지 갈 수 있는 시대에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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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격세지감" 사진으로 보는 여의도 공항에서 인천 국제공항까지 변천사~   서울국제여행사 2018.10.14 891
    122 【여행정보】☞"여권만료 6개월 전 휴대폰 문자로 미리 알려준다"   서울국제여행사 2018.10.14 714
    121 "소녀 머리 같다고 해고, 5년내 결혼 금지"…'땅콩회항' 뺨치는 항공사 갑질?   서울국제여행사 2018.10.14 919
    120 【여행정보】☞이 가을이 가는 게 아쉽다면 걷자…한국내 아름다운 길 7곳   서울국제여행사 2018.10.14 697
    119 "신규 LCC 진입에 반발"…"시장 포화·과열 경쟁 우려"   서울국제여행사 2018.09.29 585
    118 【정보】 "비행기 탈 때 가장 안전한 좌석은?"   서울국제여행사 2018.09.28 958
    » "인천에서 1시간 안에 LA까지 가는 비행기가 나온다?"   서울국제여행사 2018.09.27 993
    116 "하늘 위의 우버"..비행기 공유가 뜬다~   서울국제여행사 2018.09.27 670
    115 "여행 취소한 덕분에 구사일생"…추락기 탈 뻔했던 행운의 사나이   서울국제여행사 2018.02.25 1578
    114 ‘탑승객 면세점 쇼핑하느라…’ 여객기 황당한 출발 지연 사유   서울국제여행사 2018.02.04 1298
    113 【여행정보】☞"대한항공,델타항공 승객은 1월18일부터는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로 가야 함"   서울국제여행사 2018.01.14 2050
    112 【정보】☞"대구행 항공편" 탑승수속 변경 안내 **인천-대구 구간 내항기로 전환 운항 공지**   서울국제여행사 2018.01.13 1333
    111 【여행정보】☞"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 1월18일에 개장하면"..하루 여객 770명이 잘 못 찾아 갈거라고 예측?   서울국제여행사 2018.01.13 975
    110 【정보】☞"인천공항에 신설된 제2여객 터미널 안내"(대한항공,델타항공 승객은 반드시 새 터미날로 가야 함!)   서울국제여행사 2018.01.13 1202
    109 "스마트폰·얼굴만 있으면 결제 완료"…스마트시티 '항저우' 소송 때도 법원 갈 필요 없어…세계 최초 '인터넷 법원'   서울국제여행사 2018.01.13 913
    108 "시간여행?"… 2018년 이륙한 여객기, 2017년 12월 31일 착륙   서울국제여행사 2018.01.08 1202
    107 "美 기록적 한파" vs "호주 기록적 폭염"~하늘길·바닷길 한바탕 '난리'   서울국제여행사 2018.01.08 956
    106 '골목길 7만달러 뭉칫돈' 주인 찾았지만…"돌려받지 않겠다"   서울국제여행사 2018.01.02 1646
    105 세계최초 '하늘을 나는 차' 내년 출시..가격 1억3000만원   서울국제여행사 2017.12.16 1340
    104 【정보】 "무비자 방미' 전자여행허가제, 편리하나 비자보다 리스크 커"   서울국제여행사 2017.11.24 1087
    103 【아직 살만한 세상】 "호흡 끊긴 소년에 나타난 '천사들'..대한항공 스튜어디스 3명"   서울국제여행사 2017.11.17 1427
    102 "17년동안 자식 4명과 함께 전세계 여행 중인 부부"   서울국제여행사 2017.11.06 1886
    101 【정보】 담합 배상용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쿠폰 사용방법   서울국제여행사 2017.10.28 1627
    100 【정보】 미국행 항공기 승객들에 '보안 검색' 강화…혼잡 예고   서울국제여행사 2017.10.17 1395
    99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단돈 1억원에 산 부부 '화제'"   서울국제여행사 2017.10.02 1869
    98 "日 관광객 때문에 '골치'..관광세 징수 검토"   서울국제여행사 2017.09.16 1289
    97 "믿고 간 한인민박, 바퀴벌레 나오고 변기 막히고~"   서울국제여행사 2017.09.16 1755
    96 【정보】 "쓰고 싶어도 못쓰는 항공마일리지"~항공사는 "영업비밀이다"   서울국제여행사 2017.09.15 1716
    95 "기내 반입 불가 한 마디에..유리병 깨고 액체 붓고"   서울국제여행사 2017.09.14 1442
    94 【정보】 부산(김해)공항 국제선터미널 확장공사 완공.. "입출국 혼잡 해소"   서울국제여행사 2017.08.18 1187
    93 "바다에 빠진 노부부 구해 낸 60대 철인과 시민들"~   서울국제여행사 2017.08.17 994
    92 "하늘의 ‘별미’ 기내식, 남으면 어떻게 할까?"   서울국제여행사 2017.07.31 2006
    91 '캐리어에 구멍이'.."한 항공사가 수화물을 다루는 법" .   서울국제여행사 2017.07.28 1709
    90 【정보】2017년 상반기 한국 항공교통량 최고치 경신…전년보다 4.9% 증가   서울국제여행사 2017.07.25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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