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많은 분들의 숨은 노력과 희생으로 조지아텍 학생회가 꾸려지고 이어져 왔습니다.
    학생회를 거치면서 전해 내려온 말과 글을 바탕으로 학생회 연혁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학생회를 이끌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80년대부터 많은 한국 학생들이 조지아텍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서 공식 모임에 대한 요구가 모아져 마침내 1992년 김병환[ECE], 이종헌[MATE] 두 분의 노력으로 조지아텍 한국 학생회가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1993년 조백순[CE], 1994년 김용섭[ECE], 정해원[AE] 이 분들의 2년에 걸친 꾸준한 노력으로 가을 소풍과 주소록 제작이 정규 사업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또한 이때부터 한국 기업들이 취업 설명회를 위해 조지아텍을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조환기[AE], 하재선[ME], 박원배[ECE] 세 분의 노력으로 조지아텍 학생회는 마침내 인터넷을 통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회 홈페이지가 마련되었고 회원 메일링 리스트도 제작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가을 소풍 때 학생회 로고 [링크]가 찍한 기념 티셔츠를 만들어 나누어 주었습니다. 학생회 홈페이지에서 사용한 또다른 로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까지 학생회 중요 재원 중 하나인 학생회 장학금을 발굴해내었고 지금은 중단되었지만 대한항공 SKYPASS 사업 또한 이 때 시작한 활동입니다.

    1996년 정용규[ECE], 최명천[ECE], 윤일구[ECE] 세 분의 노력으로 조지아텍 학생회는 더욱 성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가을 야유회 [사진], 학생회 로고 공모, 학생회 신문 창간, 학생회 회원 메일링 리스트 활성화등 많은 일들이 이루어 졌습니다. 한국 기업 방문이 대폭 늘어났으며 기부금또한 늘어나 학생회 재정이 안정되었습니다. 최명천[ECE]님의 노력으로 학생회 홈페이지에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후에 저작권 문제로 공식 로고로 사용하지 못했지만 한복 입은 "Yellow Jacket" [링크]이 로고 공모에서 1등을 차지 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학생회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넣어 두기 시작했습니다.

    최명천(ECE)님이 만든 배너 [링크]도 화제 거리였습니다. 박상일[ECE], 이창현[ECE], 신원태[CEE], 이석원[CE], 주태석[AE], 김원오[ECE], 이혁재[MSE]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1997년 학생회는 각종 사업 운영이 효율있게 이루어지는 바탕을 마련한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가을 소풍은 2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학생회 은행 구좌도 만들었습니다. 각 과대표들도함께 참여하는 큰 학생회가 되었습니다. 학생회 회칙도 처음 만들었습니다. 학생회 메일링 리스크를 통해 "GT KSA Tidbits"라는 주간 소식지를 배포했습니다. 온라인 회원 등록도 시작했습니다.

    1997년 학생회 로고 [링크]는 장명희님이 제작해 주셨습니다.

    1999년 학생회는 최주영[AE], 이창호[ECE], 강석채[ME], 류재용[CEE], 류승엽[ECE], 고상준[AE], 김창은[AE] 여러분의 노력으로 더 다양한 사업을 펼쳤습니다. 최초로 가을 소풍때 대한항공 비행기표를 경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외환 위기이후 거의 없었던 한국 기업 취업설명회가 다시 늘어났고 기부금도 늘어나서 학생회 재정이 안정되었습니다. 신입생이 많이 증가하였고 인터넷 또한 널리 쓰이게 되어 학생회 홈페이지 방문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전임 임원들(최명천, 박상일, 최형기님)의 많은 활동으로 게시판이 활기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점심때 한우리에 한식 도시락을 주문 배달했습니다. 많은 한국 학생들과 외국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지만 학교 식당에서 반대하여 2달 만에 중단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2000년 학생회는 조정혁[ECE], 김도환[CEE], 이승호[ECE], 김용재[ECE], 김하성[ECE], 윤형주[AE], 박영빈[ME], 성준현[ECE]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한층 더 발전했습니다. 한국 기업 취업설명회가 이어졌고, 신입생들을 위해 출신 대학 도우미를 조직했습니다. 학생회 게시판 검색이 활발해졌습니다. 또한 김덕현, 최명천 두 분의 노고로 북미 동문회가 설립되어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0년 학생회 로고 [링크]는 Un, Sue 님이 제작해 주셨습니다.

    2008년 2월 1일 부로 새 사이트 이전. CS 졸업생 송훈님의 호스팅 후원(linkple.com)으로 사이트 이전, 김정수[CS]가 새사이트 제작해 주셨습니다.

    2011-12년 한규환[ECE], 이나윤[COB]의 노력으로 조지아텍 사이트 스폰서쉽 시스템을 구축, 학생회가 재정적으로 안정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교적/정치적으로 중립인 학생회란 원칙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지아텍의 여러 학과 및 다른 부서들이 쓰는 공통적인 형식의 학생회 공식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12-13년 처음으로 GTKSA가 단독 신입생환영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애틀랜타 영화제 행사로 조지아텍 강연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김승연[CS], 이나윤[COB]의 노력으로 Emory Mixer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3-14년 공식 본교 신입생환영회 전에 여름에 한국에서의 미니 신입생환영회를 하였습니다. 2014년 2월 새 사이트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14년 2월 20일, 이나윤[COB] 회장이 처음으로 The Korea Forum in GT를 개최하였습니다. "IT와 창업의 중심에 서있는 한인리더들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뉴욕에서 눔의 정세주 대표, 실리콘밸리에서 오라클의 조성문 수석 프로덕트 매니져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2014년 3월에는 GT KIYAC과 함께 조지아텍 모든 한인학생들을 위한 Spring Social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규환[ECE] 고문이 MC로 자리를 빛내주었고, 고대진[PHYS] 총무가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었습니다.

    2014-15년 작년에 이어 여름에 한국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하였습니다. 22대 총무였던 고대진이 수고해주었습니다. 6월에는 GTKSA Six Flags day를  마련하여 학생회가 전액부담하여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에 신입생환영회 및 개강파티를 Student Center Ballroom에서 개최하며 23대 학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에 조금은 늦은 가을 소풍을 개최하였으며 단체복으로 맞춘 Zipup Hoodie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2015년 3월에는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족구, 농구, 피구 등의 종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